
몇 면이 나오는지, 어디에 전기차 구역을 두는지, 확장형을 얼마나 넣는지. 한 번 정하면 다음 재도색까지 몇 년을 갑니다. 그래서 실측부터 같이 봅니다.
영업 조직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현장을 보는 사람이 견적을 내고 그 사람이 시공합니다.
300건이 넘는 현장을 하면서 지켜온 것들입니다.
여러 현장을 하루에 돌지 않습니다. 도료가 굳는 시간을 기다리려면 일정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쫓기면 그때 벗겨지는 선이 나옵니다.
상담한 사람이 장비를 들고 갑니다. 하청이 없어 현장에서 말이 바뀌지 않고, 견적에 중간 마진이 붙지 않습니다.
다시 해달라는 연락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바닥 상태를 먼저 보고 안 되는 조건이면 안 된다고 먼저 말씀드리기 때문입니다.
선이 예쁘게 나왔는지가 아니라 배치입니다. 확장형을 몇 면 넣을지, 전기차 구역을 어디에 둘지, 경차 구역을 자투리에 넣을지. 이걸 정하지 않고 기존 선 위에 그대로 다시 그으면 몇 년 뒤에도 같은 불편이 그대로 남습니다. 나중에 바꾸려면 도막을 전부 걷어내야 해서 비용이 훨씬 커집니다. 실측 때 두세 가지 배치안의 면수를 각각 계산해 보여드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블로그에 올린 시공 후기 중 주차장 쪽만 추렸습니다. 전체 목록은 시공사례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충전기 위치에 맞춰 전용 구역을 잡고 픽토그램과 문자를 함께 시공했습니다.
한 번에 34면을 전기차 구역으로 전환했습니다. 기존 구획을 지우고 배선 경로에 맞춰 다시 배치했습니다.
준공 전 첫 구획입니다. 출입구까지의 접근로를 같이 보고 장애인 구역 위치를 잡았습니다.
방문객 동선이 엉키던 현장입니다. 유도선과 구역 문자를 넣어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수도권은 전 지역 방문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시공한 지역이고, 여기에 없는 곳도 거리와 일정만 맞으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