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도색 공사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도료가 아니라 차입니다. 옮기지 않은 차 한 대 때문에 그 구역 전체가 밀리는 일이 생깁니다. 공지를 제대로 하면 공사가 반은 끝난 셈입니다.
구획선은 차가 서 있는 자리에 긋는 선입니다. 한 대라도 남아 있으면 그 칸은 비워 두고 나중에 다시 와야 하고, 색과 두께가 미묘하게 달라지기 쉽습니다. 공지의 목적은 결국 정해진 시간에 차를 비우는 것입니다.
공사 날짜와 구역이 확정되면 곧바로 첫 공지를 올리고, 전날과 당일 아침에 다시 알립니다. 한 번만 알리면 출장이나 여행 중인 세대가 놓칩니다. 공지 기간은 단지 규약과 공사 일정에 맞춥니다.
이 다섯 가지가 빠지면 당일 문의 전화가 몰립니다.
가장 많이 보는 자리는 엘리베이터 안과 1층 게시판입니다. 지하 주차장 출입문에도 한 장 붙여 두면 차를 타러 내려가는 길에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관리사무소 안내 방송과 단지 앱·문자를 함께 씁니다. 게시물은 지나치기 쉬워서 전날 저녁과 당일 아침에는 방송이나 문자로 한 번 더 알리는 편이 확실합니다.
공사 구역에 차를 자주 대는 세대가 있다면 전날 그 차 앞유리에 안내문을 끼워 둡니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당일 아침에 구역을 한 번 돌며 남은 차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차는 그 칸을 비워 두고 순서를 바꿉니다. 선을 그은 뒤에는 굳을 때까지 구역을 막아 두는 표시가 중요합니다. 겉이 마른 것처럼 보여도 속은 아직 무를 수 있어, 시공사가 알려 준 시각 전에는 차를 들이지 않도록 다시 공지합니다. 끝난 뒤 차를 다시 대도 되는 시각을 알리면 공지가 마무리됩니다.
무료 방문 견적이라 부담이 없어요
법정 규격이란 걸 몰랐는데 정확히 알려주시고 작업해주시니 든든했네요
상온식과 융착식 중 알맞은 방법으로 해주시니 편했습니다
1면 소량 도색도 해주셔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린안전에 실제로 시공을 맡기신 분들께 받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