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획선을 새로 그어도 화살표와 전용구역 표시가 옛것이면 바닥이 따로 놉니다. 한 번 막을 때 한 벌로 끝내는 편이 쌉니다.
주차장 바닥에 그리는 선은 세 가지입니다. 자리를 나누는 구획선, 차를 흐르게 하는 유도선과 화살표, 그리고 전용구역과 속도를 알리는 문자·기호입니다. 이 셋은 같이 봐야 맞습니다.
구획선만 먼저 하고 화살표를 나중에 하면 주차를 두 번 막습니다. 도료도 두 번 들어가 단가가 올라갑니다. 한 번에 잡는 편이 시간도 금액도 낫습니다.
기름때와 먼지를 걷어내고 갈라진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도료가 바닥이 아니라 때 위에 붙습니다. 몇 달 뒤 통째로 벗겨지는 원인이 대개 여기입니다.
지하는 특히 그렇습니다. 눈으로 말라 보여도 콘크리트 안에 물이 남아 있으면 들뜹니다.
옛 선이 지금 규격과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은 선을 따라 그으면 그 문제가 그대로 갑니다. 구획 수가 달라질 수 있어 실측 결과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같은 자리에 다시 긋는다면 덧칠로도 됩니다. 배치를 바꾸면 두 선이 같이 보여 깎아냅니다.
자리를 먼저 나누고 그 사이로 차가 어떻게 흐를지를 정한 뒤 문자와 기호를 넣습니다.
차가 한 대만 지나가도 자국이 남습니다. 통제 시간을 미리 정해두는 편이 서로 편합니다.
바닥을 안 보고 도료부터 정하면 재시공으로 돌아옵니다.
| 현장 | 조건 | 쓰는 도료 |
|---|---|---|
| 지하 주차장 | 습기·냄새·환기 약함 | 수용성 도료 — 냄새가 적고 건조가 빠른 편 |
| 옥외 주차장 | 햇빛·비·제설제에 노출 | 유성 도료 — 마모와 자외선에 견딥니다 |
| 진출입로·램프 | 차량이 계속 지나감 | 트래픽 페인트 — 통행에 강합니다 |
| 공장·물류 야드 | 지게차가 제자리에서 회전 | 이액형 — 굳으면 단단해 회전 마모에 버팁니다 |
주차장법 시행규칙 기준입니다. 장애인 전용구획은 표시 방법도 따로 있습니다.
| 구분 | 너비 | 길이 |
|---|---|---|
| 일반형 | 2.5m 이상 | 5.0m 이상 |
| 확장형 | 2.6m 이상 | 5.2m 이상 |
| 평행주차 | 2.0m 이상 | 6.0m 이상 |
| 경형 | 2.0m 이상 | 3.6m 이상 |
| 장애인 전용 | 3.3m 이상 | 5.0m 이상 |




첫째 ★구획 수★ — 면적보다 구획 수로 견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통제 가능한 시간대★ — 야간인지 주말인지에 따라 회차가 달라집니다. 셋째 ★옛 선을 지울지★ — 배치를 바꾸면 제거 공정이 붙습니다. 이 셋이 정해지면 업체별 견적을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료 방문 견적이라 부담이 없어요
법정 규격이란 걸 몰랐는데 정확히 알려주시고 작업해주시니 든든했네요
상온식과 융착식 중 알맞은 방법으로 해주시니 편했습니다
1면 소량 도색도 해주셔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린안전에 실제로 시공을 맡기신 분들께 받은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