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램프와 단지 안 오르막은 맑은 날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가, 비가 오거나 낙엽이 쌓이면 바퀴가 헛도는 자리가 됩니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그 자리의 바닥을 거칠게 만들어 차와 사람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일입니다.
비 오는 날 차가 바퀴에 물을 묻혀 들어오고, 겨울에는 눈과 제설제가 함께 들어옵니다. 경사에 회전까지 겹치는 램프는 단지 안에서 미끄럼방지 포장이 가장 필요한 자리입니다.
오르막 끝의 커브나 내리막 끝의 출입구 앞은 차가 속도를 줄이는 자리입니다. 표면을 거칠게 해 두면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바퀴가 덜 미끄러집니다. 색을 넣으면 운전자에게 속도를 줄일 자리라는 신호도 됩니다.
주차장에서 건물로 올라가는 보행로나 경사진 출입구 앞은 젖으면 사람이 미끄러집니다. 차가 다니는 자리와 같은 방식으로 포장하되, 보행 통로 표시와 함께 계획합니다.
맑은 날보다 비 온 다음 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램프 위로 물이 늘 흘러내리거나 고이는 구조라면 포장만 새로 해서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배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어디서 들어오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들뜨거나 부서진 옛 포장 위에 그대로 덧입히면 새 포장도 함께 떨어집니다. 들뜬 부분은 걷어 내고, 기름때와 먼지를 닦아 바닥이 깨끗하고 마른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도료와 골재가 바닥에 붙고 굳는 동안에는 그 구간을 쓸 수 없습니다. 비 예보가 없는 날을 고르고, 램프처럼 막을 수 없는 자리는 차로를 나눠 한쪽씩 진행하거나 출입이 적은 시간에 맞춥니다.
포장 위에 중앙선이나 방향 화살표, 횡단 표시가 있었다면 포장 뒤에 다시 그어야 합니다. 같은 날 순서를 맞춰 두면 포장과 표시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마찰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경사가 지나치게 급하거나, 물이 늘 흐르는 구조이거나, 겨울에 얼음이 자주 어는 자리라면 포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런 곳은 배수와 열선, 출입 동선까지 함께 봐야 하니 현장을 보고 솔직하게 판단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료 방문 견적이라 부담이 없어요
법정 규격이란 걸 몰랐는데 정확히 알려주시고 작업해주시니 든든했네요
상온식과 융착식 중 알맞은 방법으로 해주시니 편했습니다
1면 소량 도색도 해주셔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린안전에 실제로 시공을 맡기신 분들께 받은 후기입니다.